2013 퇴직 후 여행/2016-07-북유럽 발틱 러시아 40

710- 세째 날-04-노르웨이 /봐이야 빙하 - 빙하박물관

15:30 다시 봐이야 빙하보러 2시간 넘어 가야한다. 가이드가 사람 人자를 꺼꾸로 한 검은돌 위로 흐르는 폭포가 어쩌구 했는데.. 17:30 봐이야 빙하 빙하는 푸른색을 띤단다. 1990년에는 아래사진처럼 빙하가 바닥까지 있었단다. 20분 사진찍고 출발 18:00 빙하박물관 밖에는 잠시 비가 내리고 IM..

710- 세째 날-02-노르웨이 비데세타 라는 곳의 점심식사

11:00 조금 넘어 출발 속칭 트로토로스겔이란 요정의 길을 따라 아래사진 보이는 폭포 옆에 점심식사 식당이 있단다. 무슨 점심을 먹으러 다시 돌아 내려갈 그 높은 곳에 오르나 했더니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 12:15 식사 후 출발 그로톨리 (만년설과 빙하지역)을 지나 게이..

710- 세째 날-01-노르웨이 롬 -스타브교회

숙소의 아침 7:00 식사 8시 출발 오따-(8의 의미, 흑사병으로 마을 사람이 8명 살아남았더고해 지어진)을 지나 2시간.. 09:30 롬이란 마을 스타브 교회 - 노르웨이에 28개 남은 중세 올라프왕이 종교를 받아들여 지은 목조교회 '스타브- 영어의 staff'란 못을 사용하지 않고 널판지를 겹겹히 쌓아..

709- 둘째 날-05- 노르웨이 /빌레함메르

13:00 한식당에서 점심먹고 2시시간여를 버스로 달려 .. 동계올림픽이 열린 빌레 함메르로 사진찍는 포인트 매점 성화 봉성대 시멘트 벽에 세겨진 성화봉성하는 인증샷 유료 화장실 - 가이드 말에 의하면 1유로 넣고 여러사람사용하려 문을 잡고 있었는데 어느날 회전문이 생겨.. 16:40 다시 ..

709- 둘째 날-03-노르웨이 오슬로 /국립 미술관

국립미술관가는 길 국립극장 뜰에 두개의 동상이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왕궁 거리 보도블럭에 박가의 글 문구가 적혀있다 국립미술관 건물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뭉크의 작품 포스터 앞마당에도 두명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입구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 중간층의 조각품 피카소..

709- 둘째 날-02-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

비겔란트 조각공원 10:10 출발 시청사에 10:20 도착 오슬로 시청사- 오슬로 시 창립 900주년 기념으로 건물의 내외벽면은 노르웨이의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으로 장식 시청사 외관 내부 오슬로 시청사 홀 매년 노벨 평화상이 수여되는 곳 - 노벨상은 평화상만 노르웨이에서 수여하고 나머지..

709- 둘째 날-01-노르웨이 오슬로 /비겔란트 조각공원

둘쨋날 2016년 07월 09일 (토) [지역] 오슬로 - 힐레함메르 - 오따 오슬로 아침 숙소 6:30 모닝콜인데 5시부터 눈이 떠졌다. 08:30 숙소 출발 - 오슬로의 부촌이라는 서쪽에 자리잡은 비겔란트 조각공원에 09:10 도착 노르웨이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드의 조각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비겔..

708- 첫날 모스코바를 거쳐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이번 여행은 참좋은 여행사를 통한 대한한공편을 이용하려했지만 모객문제로 러시아 항공편으로 바꾸었는데.. 오히려 다행이었다. 먼저 모스코바로 1시간 반후에 다시 비행기로 2시간 반쯤 오슬로까지 가서 첫날 밤을 자는 .. 나중에 하루에 3시간 버스타고 가서 1시간 반쯤 한 곳을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