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소피아홀 베란다에서

필요 없는 가 보다. 당시엔 졸업장에 본적 / 이름도 한자로 썼다. -- 뱀발.. 요즘 이론이 많은 교표도 새롭다. 백합이 2개.. 오른 편이 3개다.. 보통은 1개 2개인데..ㅋㅋ

1980년대 초 故 고도임 당시 교장수녀님이 그 모임 백만인 걷기의 관계자였다. - 지금 생각해보면.. 고속터미날 성모병원 앞에서 과천 남태령 넘어까지 걸었던 것으로.. 걷는 일에 참석한 이들은 후원자가 있어 1인가 5Km에 얼마씩 후원하는 것으로.. / 1981~83년 사이에 두해인가 시행한 것으..

김종택샘 글씨.. 연도는 미상/ 1970년대 내가 성심학교에 오기 전... 아마 고사계를 맡으셨을때 기록같다 손수 가리반(예전 등사용 기름 종이에 쓰던 기구)에 작성하여 인쇄

1979년 내가 성심학교 처음 온 이후 2~3년은 윤신부님이 거의 성심학교 모든 행사에 오셨다.. 1977년 (대략 17~18회) 윤루카 신부님의 아코디온 1980년 쯤으로 기억.. 윤루카 신부님이 소피아홀에서 행사 끝에 아코데온을 켜며 노래를 부르시고 나오는데.. 입구에서 내가 "조용필 같아요." 하고 ..

주번 마크 보리차를 담은 주전자.. 예전에 80년대엔 소피아홀의 의자가 부족해 2~3반은 교실의자를 들고 이동했다..ㅠ.ㅠ 학급이름 공모..... 유채, 나리반의 추억 김대중대통령시절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50명에서 35명으로 줄었다. 해서 각 학교에서는 학급수와 교실이 늘..

86년 마지막 성심제 날의 수위실..수위실 (원정석/이용진)?.. 예전엔 소피아홀 끝 계단 위에 수위실이 있었다.. 1980년대 말.. 예전 본관 로비에서 .. 우연히 두분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자했다.. 이정호님과 이중희님.. 이정호님은 어느 수녀님 오빠인가 동생이라고 했는데.. 수직을 겸해 밤에 ..

원래 만화를 좋아했다.. 교지에도 3~4번 신문 등에도 여러번 실어주었는데.. 교지 1989년 제17호 한참 전교조가 태동하여.. 1차 파면 조치가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을때.. - 조용필의.. 노래가 유행하여.. 표절로 성심, 성심, 성심 을.... 상담실에서 쪽지가 발행되었다.. / 이..

3) 책갈피 79년 학교에 처음왔을 때 어느 수녀님께 BOX로 받아.. 착한 어린이상이라며 뿌리던 기억 .. made in ITALY 소피 수녀님 책꽂이.. 유럽 다녀온 수녀님께 선물로 받음 몇 년 전 복사 코팅하여.. 만든.. 책꽂이.. 사용하는 아일 본적이 없다.. 행사.. 전시用 4) 교실 - 예전 교실 태극기가 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