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가족의 날.. 81년 가족의 날.. 성심학교에 와서 행사로는 고2 담임으로 처음 맞이한 가족의 날.. // - 운동장을 칸칸이 나누어.. 게임과 먹거리를.. 86년 마지막 가족의 날에는 운동장에 게임.. 놀이가구가 전부였다면.. 아래운동장은 조금 나았는데.. 본관 앞 느티나무 아래는 밤새분 강풍에 전날 쳐놓은 .. 성심 기념행사 /성심 가족의 날 2012.11.07
어머니의 날 1960년대 구구본관 목조건물 바라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그러니까 3년에 한번씩하는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 가족의 날... 이전 초기형태인가 보다..^^ 예전 본관 그러니까 용산신학교(1892년에 지어진 ㄷ 자)건물에도 홀이 있었고 성심학교가 학교교사로 썼을 때 이름이 바라홀이었다.. 성심 기념행사 /성심 가족의 날 2012.10.04
아버지의 날 78년, 81년까지는 3년 순환으로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 <가족의 날> 행사를 했고.. 행사의 부담감으로.. 86년에 마지막 <가족의 날> 그리고 88년 <아버지의 날> 그리고는 성심제로 바뀌었다. 88년 아버지의 날 이란 기록이 묻어있다.. 연도 확인요..?? 성심문구.. 참 .. 성심 기념행사 /성심 가족의 날 2012.09.25
성심가족의 날 -우선 기록 78년 성심가족의 날은 내가 성심학교에 오기 전 해의 행사이다. 성심여고에 진학한 예전 상명여중 졸업생 혜화(18회: 당시 고2 ) 그리고 정원이(17회:고3)등 몇 아이들이 초대장을 보내주어 집사람과 함께 구경왔었다. ..그래서 부분적인 기록만 갖고 있다. 지금 기념관앞 장터에서... 18회 혜.. 성심 기념행사 /성심 가족의 날 2012.09.25
86년 성심 가족의 날 1986년 10월 12일 성심학교의 마지막 <가족의 날>이 있었다. - 아마 교복이 자율화된 그 시기인 것같다. <가족의 날>이라 함은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 3개의 행사가 3년에 한번씩하다.. 말 그대로 <가족의 날>이 가장 큰 행사였다. 내가 성심학교에 오기전 상명제자.. 성심 기념행사 /성심 가족의 날 20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