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다섯째날 오사카성 원래는 아침에 오사카성 만 넣어 단풍이 있으면 전경만 찍고 올계획이었는데.. 날씨가 너무좋아 산책 겸 한바퀴 돌아 나왔다. 미친 벚꽃 - 벚꽃이 일년에 2번.. 한번에 1~2달씩 피는 벚꽃이 있단다. 오사카 성벽의 단풍 초딩 수학여행 온 반별 단체사딘

네째날 덴노지와 난바파크 덴노지 (천왕사 天王寺) 교토 갈 때 하루카 열차가 서기에 제법 큰 부심이더니하고 들러 보았다. 진짜 절은 멀리.. 이름도 달랐고.. 가다가 공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덴노지 공원 동물원이 있었다. 생각보다 작은 단풍도 지나간 공원 다시 난바(難波)로 저녁에 다..

세째날 도후쿠지 (동복사 東福寺) 오후에는 관광객이 엄청 많다고해 오전에 찾는 도후쿠지

에이칸도 난젠지 (남선사 南禪寺) 난젠지를 빠져나와 돌아서는 다리 위에서

둘째날-4- 에이칸도 (영관당 永觀堂)와 난젠지 (남선사 南禪寺) 철학의 길을 조금 지나 만난 에이칸도 와 난젠지 에이칸도 (영관당 永觀堂)

둘째날-4- <철학의 길> 주변의 작은 절들 철학의 길을 걸어내려오며 들여다 본 호넨인(법연원 法然院) - 안락쿠지(안락사 安樂寺) - 레이칸지 (영감사 零鑑寺) 호넨인(법연원 法然院) 안락쿠지(안락사 安樂寺) 레이칸지 (영감사 零鑑寺)

둘째날-3- 철학의 길

둘째날-2- 은각사

둘째날 아침에 다시 찾은 청수사

일본은 기다란 나라니까 두세달에 걸쳐 단풍이 있다. 교토 단풍은 우리나라보다 전반적으로 조금 늦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순까지 허지만 절경을 맞추는 건 어렵다. 같은 교토라도 같은 지역이어도 단풍나무의 종류에 따라서도 그렇고 주변 나무 역시 마찬가지다. 거기에 사람의 욕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