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2009/0411 - 성심학교 정문 등교길 개나리와 진달래.. 하얀 목련은 이미 피었고 자목련도 조금은 철이 지난 시점.. 왼편의 겹벚꽃, 철쭉(사실 난 아직도 연산홍과 철쭉을 구별 못한다..ㅠ.ㅠ)이 피기 전이니까 막 봄이 시작되는 등교길..^^ 2008/04/20 겹벚꽃(일명 왕벚꽃)이 이미 피었다가.. 한잎 ..

1990대 후반.. 뒷편에 아파트가 공사를 시작할 무렵이었으니까.. 안개가 낀 봄날 소피아홀 앞에서 - 학교에서 디카(올림프스C2500L)을 구입 / 메모리 칩이 기가가 아니라 16메가 .. PC에 옮기려면 A드라이브틀로 15분 가량 걸리던 시절... 당시 처음 찍었던 사진으로 성심학교 INTRO를 만들었는데....

2007/04/03 AM 08:30 2007년.. 그 해는 봄꽃이 참 일찍 피었나보다. 보통은 4월 2째주나 되어야 목련과 개나리가 피는데.. 2007/04/03 AM 08:30 축대 아래의 핸드볼 골대를 옮기고 사진을찍어야하나 하고 잠시 망설였던 사진 .. 역시 사진은 찍어 놓고 보아야 한다.. 어째던 그날은 이른 아침부터 하늘이 파랬다..^^ 2007..

2000년 쯤 이사진도 올림프스 C2500L 로 찍혔다. 2007/07/08 성당 뒷 면 / 제대의 밖쪽이다 복원 공사하기 전 / 오른 쪽 낮은 건물이 제의방과 긴 복도가 있었다. 2011/05/13 성당 뒷 면 / 원형 복원 후 / 윗사진의 제의방이 없어졌다.. 2011/05/13/ 체육대회날 오후.. 스승의 날이 일요일이어서 오늘 간단한 기념식이 ..

...... 어둠에 휩싸인 성당......// 재수록 <- 성당 사진 정리하다 다움 카페에서.. > ..ㅎㅎ 오랫만.. 얼마 전 소독약차가 지나간 뒤 나무사이로 햇살이 비추어 신비로움을 나타냈음. 그러던 중 다시 소독차가 나타길래 얼른 카메라를..^^ 그 날은 햇살 대신 성당을 꾸며주어.. 200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