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셋째날 03-쇼도시마 406 엔젤로드 모처럼의 일본 페케지 여행이어서 그런지 그냥 뵈주는 곳을 편하게 보고 왔다. 둘째 날 나오시마는 언제 기회가 있으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번 더 보고 싶지만 여행객에게 입장료 2060엔 1030엔은 요금대비 .. 그 곳도 거의 7~8곳을.... 어째던 좋은 여행이었..

셋째날 01-쇼도시마 406 02-간카케이-일본의 3대 계곡 중 하나라는데...(너무 좋은 곳을 많이 보았나..) 케이불카 타는 곳 03- 올리브 공원 지중해의 어느 도시와 자매결연 맺어 그림 우체동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애니와 연대 마녀 빗자루가..

셋째날 01-쇼도시마 406 쇼도시마(小豆島) 01- 24개의 눈동자 영화 촬영지 창밖에 유채꽃이

둘째날 03-나오시마 405 혼무라 area 노란 호박과 빨간 호박 시영버스를 타고 농협앞 -혼무라 area 안도 뮤지엄 바닷가 주변 카페 빨간 호박 모처럼의 인증샷 나오시마 미야노우리한(항구) 다카마츠로 돌아가는 배 위에서

둘째날 02-나오시마 405 지중미술관에서 베네쎄 하우스 뮤지움 가는 길 - 날도 좋고 셔틀버스가 점심 시간에 걸려 30분 쯤 걸었다. 언덕 위의 베네쎄 하우스 베네쎄 하우스 입구 전시장 중간 카페를 통해 나갈 수 있는 외부 전망대 문이 열린 사이로 나오는 길 다시 걸어서 시영 버스 종점으..

예술의 섬 나오시마(直島) 올리브라인은 쇼도시마 가는 배 세모난 섬은 바다 어디서든가 보인다. -하나투어 안내 켑춰 도착하는 항구 한편에 세워진 빨간 호박 - 시영버스 종점에 세워진 노란 호박보다 나중에 세워진 큰 모양 100엔짜리 시영버스 그 종점 여기서 지중미술관은 무료 셔틀버..

오후 늦게 도착한 리츠린공원 붉은 다리가 메인인 줄 알았는데.. 너무 조그만 벚꽃은 작년 너무 보아서 인지.. 여긴 드문 드문 이제 피기 시작 돌아 나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