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02-나오시마 405
지중미술관에서 베네쎄 하우스 뮤지움 가는 길 - 날도 좋고 셔틀버스가 점심 시간에 걸려 30분 쯤 걸었다.
언덕 위의 베네쎄 하우스
베네쎄 하우스 입구
전시장 중간 카페를 통해 나갈 수 있는 외부 전망대
문이 열린 사이로
나오는 길
다시 걸어서 시영 버스 종점으로 가는 길에 멀리 노란 호박이 보인다.
베네쎄 하우스 팜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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