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7-04-시코쿠

둘째날 01-나오시마 405 -지중미술관

흰머리사자 2017. 4. 16. 14:10

 예술의 섬 나오시마(直島)

 

 

 

올리브라인은 쇼도시마 가는 배

 

 

세모난 섬은 바다 어디서든가 보인다.

 

   

                                                                                                                                           -하나투어 안내 켑춰

 

도착하는 항구 한편에 세워진 빨간 호박 - 시영버스 종점에 세워진 노란 호박보다 나중에 세워진 큰 모양

 

100엔짜리 시영버스

 

 

그 종점 여기서 지중미술관은 무료 셔틀버스를 타야한다.

 

01-지중 미술관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장소라는 주제로 2004년에 설립된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다.

이름처럼 지상이 아닌 지중(지하)에 건설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한 박물관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작품은 지하에 있고, 작품의 조명으로는 오직 자연광만을 이용하고 있다.

 

매표소

 

올라가는 길

 

지중미술괸 입구

 

전시장 중간 외부가 보이는 공간

 

 

 

내려오는 길

 

 

 

지중 미술관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여서 팜플렛과 소책자 참고

 

 

 

 

 

제임스 터넬의 오픈 스카이

제임스 터넬의 아후람 페일 불루(Afram Pale Blue)

 

월터 드 마리아

 

 안도 타다오의 콘크리트 건물의 벽의 틈을 이용한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