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컴푸터도 인쇄술도 시원치 않던 시절의 값비싼 선물 - 82년도는 아직 시험지도 가리방으로 긁어서 프린트를 하던 시절

학생회장/ 당시는 학도호국단이란 이름) 김현숙 25회졸 글씨는 김광렬 생물샘의 독특한 붓글씨

당시 홍순자샘이 이팜플렛을 제작한 걸로 기억하는데..^^ 마더 데레사가 성심학교를 방문하셨다. 김수환 추기경님과 함께.. 1980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시고.. 담 해 봄.. 5월 6일 오후에

당시 컴퓨터는 애플이었고... 플로픽 디스크 2장짜리 포기 아래아 한글..1.2 버전 사진을 그림으로 변환하는 것은 대우컴퓨터중 나은 버전에서만 가능.. -학생주임할 때

성심학교에는 동양화 전공인 김광진셈이 있었다. 당시 팜플렛 방송반 조문선... 이녀석은 2학년에 내가 담임이었는데.. 방송반 반장한다고 학급 반장을 안한 방송반(왕자) 골수,,ㅋㅋ 유영순 샘은 재주가 많은.. 88 올림픽 기념.. 꽃꽂이 7번의 정난아는 정종진 샘의 따님.. 성심여고 다니다 ..

내가 학생주임하던 2년~3년 차 때 만든 거. 당시 학교에 겨우 컴퓨터가 도입되고 아래아 한글 95(윈도용)가 나오기 전 독특한 방식의 편집 방식이었다. - 성당그림은 79인가 81년 교지에 실린 전 미술샘.. 최홍순 샘의

1987년 5월 당시 문시환, 주소은, 김중호샘이 10년 근속상을 받으셨다. 신부님이 많은 것으로 보아 커다란 기념식이었고...^^ 교복자율화 시절이어서 합창단 단복이 새롭다. 합창반의 뚜엣 공연인 듯 하다 제3회 성심방송제(SHBS) 젊은 왕자(이창호)샘 모습과 졸업생 신혜경이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