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가을의 성당 지붕 / 그냥 보아도 정말 가을색 이다. 높은 각에서 본 성당..한강넘어 63빌딩이 보인다.. / 기둥 탑들이 모여보이는 각도.. 더 좋은 각도도 있는데..찾아 대치하자 맨 왼편 위쪽이 십자가가 성당 앞면의 메인 십자가 출입문 위 동그란 창의 문형이 복구 이 전 원형 1) 지붕이 예..

성심학교는 언제나 봄이 예쁘다.. 목련이 막피기 시작 동쪽 측면 같은 위치.. 눈이내린 3월 입학식날.. 복원공사 후 새로 들어난 부분 -예전에 벽면이 모두 흙에 덮혀 있었다.. 아래 운동장에서 서쪽 측면 / 예전에 제의방이 가리고 있어 사진이 거의 없다. 예전 제의방이 있을때 사진 성당 ..

성당 오른편으론 목련이.. 왼편으론 벚꽃이 뒤 아파트를 가렸다..^^ 4월 말 봄 - 겹벚꽃이 막 잎을 떨구기 시작한 무렵 11월 - 늦 가을비가 은행나무 잎을 다 떨구었다. 아직은 성당 주변에 나무가 있을 때 / 2000년 초 2012년 11월 12일 최근.. 기록을 위해 찍었다.

우연히 찍힌... 사실 이 종탑은 성당을 지을 당시에는 없었다..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다.. 예전에 보면 절의 큰 종에는 제조 연대가 써있었는데.. 혹..^^ 같은 위치를 잡아 찍은 두개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예전엔 (왼 편 사진) 종탑이 없었다. 참 성당 앞면의 지붕위 십자가도 모양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