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수위 아저씨 그리고 ... 7) 임시 교실 - 현 본관 건축 중에..

 

86년 마지막 성심제 날의 수위실..수위실 (원정석/이용진)?..  예전엔 소피아홀 끝 계단 위에 수위실이 있었다..

 

1980년대 말..  예전 본관 로비에서 ..  우연히 두분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자했다..   이정호님과  이중희님.. 이정호님은 어느 수녀님 오빠인가 동생이라고 했는데.. 수직을 겸해 밤에 학교관리를 하셨다. 이중희 아저씨는 ....   80년대 초까지 학교에는 전화 교환대가 있었다. 교무실도 선생님들 사무도 도와주고.. 저녁엔 학교 가고 열심히 살던 화순이 / 집도 북아현동 근처였는데

 

 

7) 임시 교실 - 1990년대 말.. 현 본관 건축 중..

 

도서관동이 지어지고.. 구본관이 헐리고  임시로 도서관동 아래층(지금의 자율학습실)로 교무실도 옮겨지고

교실도 그 교무실 주변으로 옮겨졌다.

하나는 수업 중 교실 안이다.  사진에 교사가 명찰을 단 것으로 보아 공개수업 중 사진 같다. 

또 한 사진은 교무실 앞  임시교실(1- 백합)의 문 앞에 서있는 모습.. 

임시 교실 1학년 동백반 교실.    - 이경수샘이 담임반이었단다. 97년 쯤            앞에 앉은 학생이 기아체험 후 탈렌트도 잠시했던  _____ 라고 했는데        - 게시판이 뒷편이 아니고 복도쪽에 있었던 건.. 임시교실.. 가물가물

1학년 백합반.. 임시교무실 왼편 첫교실..     98.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