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비사박물관 가는 길

16:45 FERRY호에 승선 스웨덴 스톡홀롬으로 10분 배타고 가서 스웨덴 검문소 3시간을 달려가 왼쉐핑으로 휴게소 문닫은 숙소가 잇는 마을 역

시청사 가는 길 역? 창밖으로 보이는 시청사 건물 점심식당 골목 다시 광장으로 보기는 멋있는데.. 일반 호텔로 의미는 없는 상가 건물 벽면의 영화선전 '타잔' 안델센동상.. 우리가 동화 작가라고 알고 있는 것처럼 늘 안델센 옆에 어린이가 있었는데.. 본인이 어른을 위한거라며 어린이..

안델센이 사랑했다는 뉘하운 운하 우리가 탈 유람선이 들어오고.. 다시보는 오페라 하우스 행사가 있다해 유람선이 뒷편으로 돌아간다. 조형물이 놓여 있는.. 인어공주를 바다에서 뒷편을 볼 수 있다. 자전거 판매소 나선형 탑은 구세군 건물이란다. 1시간 20분쯤 코스를 마치고 다시 선착..

게피온 분수 그 옆의 성공회 성당.. 여사제가 있었던 11시 30분 open이라더니 곧 문을 열어주어 그나마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운하 유람선 타러 가는 길의 무료화장실이 있었던 매점 오페라 하우스 -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같은 설계자 아마리엔보 왕궁 4개의 궁전이 중앙 동상 주변..

10:00 좀 넘어 제일 먼저 간 바닷가의 인어공주상 - 80cm 정도로 작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래 사진은 뒤에 유람선타고 인어공주 뒷모습을 볼 수 있어서 여기 붙였다. 인어공주 묶은 머리와 볼기짝

아침.. 어제의 그 11층 갑판 위 아침 식사 권 먹고 나가니 덴마크가 눈에 들어 온다. 배가 도착한다하니 모두 출입구로 몰렸다 끝까지 손을 흔들어 주는 마스코트

숙소 바로 옆에 있던 성당.. 모처럼 09:30 늦은 출발 낭도 맑고 바람도 없어 곳곳이 미러현상이 10:40-11:00 휴게소 기사가 일찍 쉬고 싶다하여.. 오슬로를 향하여 12:30 시청사 앞의 중식 점심 자유시간 오슬로 시내관광 14:40까지 분수가 있는 공원 어디나 있는 거리의 악사 노상 카페 .. 유로화..

점심을 먹고 13:45분 출발 플롬열차를 타기위해 보스라는 곳에가 일반 열차를 타고 860m 고지 뮈르달 올라가 플롬열차를 타고 내려감 거의 3시가 되어 보스 BOSS역에 도착 보스 역의 매장 시간이 여유가 있어 여기저기 사진 찍음. 15:50 출발하는 860m 고지의 뮈르달행 일반열차를 타고 16:40 정상..

어시장 -전망대 바로 아래 상가 - 점원이 포즈를 취해준다. 가운데 건물 위쪽이 전망대 붉은시계 베르겐 시내 광장 광장을 기웃거리는데.. 멀리 성당이 보인다. 요하네스 교회 Johanneskirken, Bergen 올라가 보니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마리아 성상이나 장식물 등이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