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오후 6시쯤 310Km를 달려온 에스토니아 /탈린 알렉산드로 네프스키 교회 세인트 메리 대성당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카톨릭 성당, 지금은 루터교회 탈린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는 톰페이언덕으로 가는 길 톰페이언덕 전망대 비둘기.. 양탄자.. 가게 내부에서 사진을 못 찍게..

07:50 이른 시간에 리투아니아 /빌뉘스를 출발 다시 라트비아 /리가로 12:00 조금 안되서 도착해 리가의 구시가지 도착 구시가지의 성당 주변 뒷골목 성당 뒷편 길의 조각 - 아래부터 당나귀 - 돼지 - 고양이 - 닭 의미는 모르겠다. 이곳 리투비아의 남자 평균 신장이 180cmr가 넘는 단다. 해서 ..

대통령궁 광장 입구의 동상 대통령궁 궁 맞은편의 상점 대성당 및 종누각 동상이름에서 지어진 게드미나스 광장 뭔가 이미가 많았던 세개의 십자가 광장의 게드미나스 대공작 동상 뒤 윗편에 보이는 것이 게드미나스 요새(성?) 국립박물관 입구 앞의 동상은 리투아니아를 통합한 최초이..

비의 나라란 뜻의 <리투아니아> 현 수도 빌뉘스 시내 새벽의 문 - 이 이름은 각 곳에 참 많다. 새벽의 문 안쪽 유리창 안의 기적의 검은 성모마리아상 러시아 성당 저녁식사 신기한 자전거식 자동차 - 마시고 즐기면서 움직인다. - 음주운전 아닌가.. 대통령궁쪽으로 가는 골목길의 미..

14:10 출발하여 3시간여.. 옛 수도 트라카이의 트라카이성 - 옛 수도를 검색하면 또하나 '카우나스'가 나온다.? 여기도 결혼식 토탈레궁 들어가는 다리 궁전 내부는 30분단위로 입장시켜 구경을 못했다. 돌아 나오는데 빗방울이.. 너무 흐려 사진을 휠터작업

13:00 룬달레의 룬달레성에 도착 결혼식 이벤트가 한참이다. 성 내부는 사진찍는데 돈은 받는다. 황새의 의미가 있었는데.. 지붕위 둥지가 있어.. 반대편의 정원.. 2층 창밖으로.. 결국 이 정원은 들어가 보지 못했다. 어느 방의 당구대.. 큐가 신기하다. 지하 매장 밖으로 나와서.. 예전에나 ..

아침 날이 많이 흐렸다. 아제 일몰아 잡혔던 곳이다. 리투비아에 들어온 모양 반대편은 맑은 날씨다. 11:00 '리가'항에 도착 라투비아 리가에서 룬탈레를 거쳐 리투아니아 수도 빌뉘스로

SILSA LINE 우리가 탈 ISABELLE호 SEASIDE 선실 머리가 날리는 인증샷 선상에서 일몰 / 10:40 백야가 맞다. 한층 더 올라가서 달도 보인다.

바사박물관 가는 길 바사박물관.. 가운데 솟은 것이 돗대 바사호(Vasa)는 바사 왕가 시절 1625년에 건조.. 1628년 8월 10일 처녀항해에 앞 섬에 해군을 태우러 가는 도중 얼마 안되어 침몰한 스웨덴 왕실의 전함이다. 1956년에 발견되었고 침몰 300여년 후 1961년에 인양되어 95% 이상 복원하여 전시..

07:10 숙소 출발.. 5시간을 달려 스톡홀름까지.. 11:30 점심식사 동네 주변 구시가지 -감라스탄 지구 근위병 교대식이 있었는데.. 근처에 접근도 못함. 300년 전 구시가지 옛모습의 엽서 노벨상 1911년부터 사망일 11월 1일 시상 가게 안 모습- 말의 모습 다시 시청사 가는 길의 스톡홀름 시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