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조금 넘어 출발 속칭 트로토로스겔이란 요정의 길을 따라
아래사진 보이는 폭포 옆에 점심식사 식당이 있단다.
무슨 점심을 먹으러 다시 돌아 내려갈 그 높은 곳에 오르나 했더니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
12:15 식사 후 출발 그로톨리 (만년설과 빙하지역)을 지나 게이랑 에르 피요로드보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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