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참좋은 여행사를 통한 대한한공편을 이용하려했지만 모객문제로 러시아 항공편으로 바꾸었는데..
오히려 다행이었다. 먼저 모스코바로 1시간 반후에 다시 비행기로 2시간 반쯤 오슬로까지 가서 첫날 밤을 자는 ..
나중에 하루에 3시간 버스타고 가서 1시간 반쯤 한 곳을 둘러보고 또 4시간 차 타는 것을 생각하면 진이 덜 빠지는
대략 위 지도와같은 일정
SU 러시아항공은 우리말 안내가 잘 안되는 불편함은 있다.
아래는 같은 것을 러시아어로 표기인 모양
잘 조작하여 둘러볼 나라로 맞추어보았다.
모스코바공항.. 작년인가 재작년에 푸틴이 공항전체를 금연으로..ㅠ.ㅠ
다시 말하면 1~2개 남겨놓은 흡연실도 폐쇄했다는 정보를 알고가서.. 아예 기대를 안했다는 이야기
삼성의 TV
노르웨이는 또 다른 나라니까 입국 수속이 있다.
가이드는 촬영금지 표시가 없음에도 사진찍지 말라는 이야길 계속한다.
입국심사대를 찍는 것도 아니고 기록으로 시계등.. 주변을 찍는데도..^^
저녁 9시... 7시간 시차를 생각해도 한국은 아침 4시인가 열세네시간은 걸린듯
comfort 호텔- 일본에서 익숙했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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