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6-07-북유럽 발틱 러시아

709- 둘째 날-03-노르웨이 오슬로 /국립 미술관

흰머리사자 2016. 7. 31. 15:24

 

국립미술관가는 길 

 

 

 국립극장 뜰에 두개의 동상이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왕궁

거리 보도블럭에 박가의 글 문구가 적혀있다

 

 

국립미술관 건물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뭉크의 작품 포스터

앞마당에도 두명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입구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 중간층의 조각품

 

피카소의 방

 

  

 

 

 

 

 

뭉크의 방

대표작 <절규> 

 

 

 

  마돈나(madonna) 1893∼94년, 캔버스에 유채 90x 68.5cm 오슬로국립미술관

마돈나는 성경의 마리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  <절규>와 <마돈나>에는 보안 센서가 달려있다.  너무 가까이 가면 경고음이..  ㅋㅋ

 

<그 다음 날 (the day after) >1894~5년  술 취해 너불어져있는 인상을 주는 여인의 그림이 상스럽다고 전시되는 걸 반대했는데..  오슬로 미술관관장이 고집해 걸었다는 일화가 있는 ..         그후  오늘의 뭉크가 있게 되었다는..

 

 

 

<사춘기Puberty>  1894  캔버스에 유채, 150*110cm  오슬로 국립미술관 

 

 

해설이 달린 그림들..

 

 

 

 

 

 

 

 

 

 

 

 

 

 

 

 

성화의 방도 있고

  

미술학도들이 직접 스케취하는 작업실방도 있다.

 

13:00  드디어 나와 점심식사하러 다시 집결지인 시청사 앞으로 가며 거리

 

 

내일모레 다시 거리구경할 자유시간을 준다던 번화가  -카롤 요한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