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미 (19회) - 2009년 10월19일 문현미 (성심 19회) - 2009.10.19. 1979년 2학년 자연계 - 신앙심도 깊고 별도 사랑하고 긍정적인 문현미(19회) 대학교 때 한 번보고 거의 30년만에..성심학교에 나타난.. 아주 훌륭한 상담전문가 로.. 남편은 더 훌륭한 전문가..^^ 무지 두꺼운 저서를 사인과 함께 받았는데.. / <악보 2>의 전영.. 개인 적인 것들/만남 2012.10.07
남미영(19회) ...2004년 6월 30일 남미영(19회) ...2004년 6월 30일 위 사진은 고2때 소풍가서 찍은 사진.. 이 녀석 남미영이하고는 인연이 길다.. 1975년 교직 3년차에 상명여중 1학년때 담임로 만나고.. 상명초딩 출신으로 체조부여서 얼굴은 초5학년부터 알았다. 내가 성심여고에 왔을 때는 고2 인문계.. 워낙 밝은 성격이라... 2.. 개인 적인 것들/만남 2012.10.07
원목사진 - 옛날과 요즘 여기는 개인 기록으로.. 조금은 조심해서.. 우울한 이야기 가능하면 빼고 ... 물론 사진이 발견되는대로.. 그것도 1차 저장했다가 짝이지어지면... 아니면.. ....하면.. // 1975년 - 37년전 사진 : 상명학교에서 원목동 봉사활동 사진이다..^^;; 생각해보면.. 참 오래 전이다.. 대개는 쉰줄에 같이 .. 개인 적인 것들/만남 2012.10.06
2002년 월드컵..^^ 2002년 월드컵 나는 차두리에 미쳐있었다. - 이젠 나라도 생각 안 나는데 16강전안가 8강전 우리 공격수가 골을 넣었는데.. 분명히 내눈에는 우리 공격수가 찬 공이 차두리 엉덩이 맞고 굴절해서.. 들어갔는데.. 해설자도 아나운서도.. 다음 날 어는 신문에도 기사화 되지 않았다. -당시 슬로.. 개인 적인 것들/괴이한 아이들 2012.10.05
외할머니와..친척 언젠가 찍어놓았는데.. 기억은 대학교 1~2학년쯤으로 친척할머니중.. 궁집할머니라고 아주 고으신 할머니 한 분이 동대문 밖 돌산 건너편 동궁 밖에 사셨는데.. - 지금 생각하니 궁집의 궁(宮)이 그런 뜻이었던 것같다. 외가는 몰락한 선비집안 (벼슬을 3대째 못하면 사대문 밖으로 쫓겨난.. 개인 적인 것들/그냥..^^ 2012.10.05
악보 3개 1) 어디로 가는가.. 오메롱 작곡 작사 /박은봉 편곡 /// 악보 .. 1976년 박으보편에 받음.. 아래그림 / copy본 1983년 - 정말 할 말이 많은 메롱이와 은봉이다.. 메롱이 이야기만 하면.. 75년 중1때 만나.. 교단에서 대련하자고 했던.. 무술 칼잡이 영화배우가 꿈이라던 녀석.. 악기를 하나도 다룰 줄 .. 개인 적인 것들/괴이한 아이들 2012.10.04
허여 멀건 수진이 수진이가 공부 시간에 그려준 ... / 손에 든 것은 수학보충교재..깡통 / 토토로에 빠져있을 때.. 흰머리사자 그 당시 난 고3부장하면서 2개의 동아리지도교사를 맡았다... 고3 수진이는 체토(체리토마토: 만화동아리) 출신... / 옆에는 나중에 교복모델로 쓴 고1녀석은 . 세레스(코스프레 동아리) 대학교 1학.. 개인 적인 것들/괴이한 아이들 2011.06.12
어디서 들어 본 이야기..^^ 두 컷을 하나로 편집.. // 아래 책에 실려있는 책은 로버트 쇼트란 신학자가 피너츠의 만화 중.. 성경 말씀과 관련 글이 실려 있음..^^ 원판과 번역판.. 거의 60년대꺼루 기억하는데.. 촬리의 생김새를보면.. 말도 안되게 새로 그린 것이 들어남.. 그 전에는 복사기능이 없어서 아마 먹지나 트레싱 페이퍼를.. 개인 적인 것들/PEANUTS- 스누피 2011.06.12
스누피 우표 세트 우연히 인터넷에서 미국에서 스누피우표가 발행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DAUM의 <성심카페>에 부럽다고 올렸더니 얼마 후 미국에서 우표가 낱장도 아니고 세트로 날아왔다..^^ 덕분에 스누피카페의 회원들도 1~2장씩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현재 남아있는 조각 아직도 나누어.. 개인 적인 것들/PEANUTS- 스누피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