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적인 것들/괴이한 아이들

악보 3개

흰머리사자 2012. 10. 4. 10:00

 

1) 어디로 가는가..    오메롱 작곡 작사 /박은봉 편곡                               /// 악보 .. 1976년 박으보편에 받음..  아래그림 / copy본 1983년

- 정말 할 말이 많은 메롱이와 은봉이다..

메롱이 이야기만 하면.. 75년 중1때 만나.. 교단에서 대련하자고 했던.. 무술 칼잡이 영화배우가 꿈이라던 녀석..

악기를 하나도 다룰 줄 아는게 없으면서도.. 이런 곡을 목소리로만,,  편곡해 준 은봉인 재주가 너무 많아 고3 꿈많은 18살에 요절한..ㅠ.ㅠ

 

 

전영신(19회: 당시 고2) 1979년 악보로 넘겨줌...  

 

또 하나는 바이런 시에 붙여 작곡된... 무지전문가적인..  악보가 있는데.. 이건 다시 찾아야야..ㅠ.ㅠ

찾음.. 2012.10.08

 

 

1977년 11월 6일 소인이 찍힌 편지 속에..  참 이녀석은.. 봉사마을  <도리> 의 노래도 만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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