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정말 닟익은 얼굴들...

우리무대는 극단 실험극장의 자매지로 1971년 4호까지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예전 명동 국립극장에서 주로 공연했는데.. 4호까지는 연극표와 가지고 있다..^^ 43년전의 이순재, 이정길, 김순철 님 - 아직도 무대에 선다는 건 대단한 일 각 호에는 연극 대본까지 실려 있었다. 특이한 소재의 ..

참 오래된 학교앞에서 나눠준 찌라시 연습장

1990년 대 초.. 나는 정말.. <18 / 20 >, <나는 나> 이 두곡에.. 뺘져 있었다. 떼 떼 떼 데.. 어떻게 그런 노래가 있을 수 있는지.. 벙송반 아이들이 심야라디오 방송 <별밤류>에 초대 받았는데... 그날의 초대손님이 주다인이었단다. 그래서 아이들이 우리 수학선생님이 주주클럽 광..

이문세의 < 광화문 연가 >의 의미가 당시엔 광화문, 종로가 젊은이의 거리였다 사회자 황만길은 당시 응원단장 연대를 10년을 다녔다는 분,,, 임장훈은 임성훈의 미스 프린트 요즘도 TV에서 가끔 사회를 보는 이친구는 연대 입학동기... 서유석.. 전설로 남은 튀윈 폴리오 / 루비시스터..

맨 왼편이 고인이 된 조철수 교수, 그리고 부인 안성림(13회), 또 홍두목과 옴나무(13회) 오른편 끝이 손대위 옆이 부인 김인기샘(12회) 양끝의 두 남자가 모두 중앙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조교수는 60회 동기동창, 손대위-결혼당시 군의관 지금은 제주에서 사는 2년 후배..훌륭한 의사겸 교수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벙어리 - 나라는 달라도.. ..깊은 뜻은.. 참... 어느 것이 우선이라던지 중요성은 없을게다..^^ 왼 편은 싱가폴 꽃정원에.. 3년.... 오른편 위는 일본 닛코의 동조궁의 처마에 .. 아래는 터어키의 어느 물건 파는 집에서.. 순서는 상관 없지만.. 싱가폴은 <귀-눈-입> ..

이 사진은 연대에 1969년에 입학하고.. 그 해인가 담 해인가.. 당시 유행하던 하프형 카메라 나 늘 빌려쓰는 할아버지 카메라 아닌 내 개인 소유의 미놀타 카메라로 선물받아..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잣한... 당시 연대 본관 3층에 AV센타에 집안 아저씨가 소장오로 있어 그분한테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