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대 초..
나는 정말.. <18 / 20 >, <나는 나> 이 두곡에.. 뺘져 있었다.
떼 떼 떼 데.. 어떻게 그런 노래가 있을 수 있는지..
벙송반 아이들이 심야라디오 방송 <별밤류>에 초대 받았는데... 그날의 초대손님이 주다인이었단다.
그래서 아이들이 우리 수학선생님이 주주클럽 광팬이라고 하고 사인을 받아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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