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초기 일지는 1권은 표지에 제목도 없이 1957년 성심학교가 세워질 당시 배경부터 부터 1960년까지 ... 3권으로 영어로 쓰여졌고 주매분수녀님부터 다른 한분을 거쳐 김재숙수녀님으로 이어진다.

1반이라 함은 당시 50명인 학급을 25명씩 2개의 반으로 나눈 적이 있었다. 그 1반, 2 반이다. 수업은 함께 했다. 담임은 별도 반에 따라 조히 종례도 따로하는 반도 있었다. 재주있는 샘이 만들어 학년으로 돌린 학기 초 면담용.. 자기 소개서 생활규정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

초창기 주회때에는 검사후 이런 상표를 받았단다.

운동장 조회때.. 상견례... 2001-0402 중학교가 생기기 전.. // 고1과 고2,3이 좌우로 상견례 2002-0313 중학교가 재개교하여... 1학년 만 생겼다../ 해서 4개반 120명이 앞에 나와 서서 상견례를 했다.. // 초기 학교 디카.. 2007-0317 // 중학교가 3개학년이 다 차고는 중고가 좌우로 서서 함께 상견례 <..

성심학교에 오던 첫해부터.. 몇 년치 - 늘 이런 걸 작성했다. 82년 3학년 첫담임 것은 안보인다. -안 보인다는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찾지 못했다는 뜻 83학년도는 1학년 백합반이었는데.. 이아이들은 참대단했다.. 고1,2,3학년을 데리고 올라간 첫케이스..^^

<차례>를 이렇게 힘들게 올린 것은 맨 아랫단... 제자 (겉표지 聖心 글씨)가 月田 장우성 화백(학교 성모포영도그린 분) 이란 걸 처음 밝혔다. 참조 > http://blog.daum.net/rookery/5228565 <--- 클릭 윤은섭님은 .. 편집위원에도 중3으로 유일하게..중고 6년을 문예 편집반에서 살았나보다..ㅋ..

위 글씨 교장실은 김재숙 수녀님 글씨이고, 수녀님 보관용이다. / 줒어 보관은 내 몫이고..^^ <뱀발> 혹 글내용을 자세히 보고 싶으면 복사하여 별도로 붙이고 확대하면 된다. *1 성모대관식(5월)과 백합행렬(11월)은 전혀다른 행사이다. *2 당시에는 경탄하올 어머니(기이하신 모친) ..

내가 학생주임을 할때 일본 성화여고 수학여행단을 맞고 나서 그들의 준비성(책자)를 보고.. 아~ 이 학생들이 나중 2~30년 후 수학여행을 기억하며 추억으로 남겨주었으면 하고 의기투합하여 만든 1992년 아래아한글 1.2판 으로 만든 것 / 플로피디스켓 2장으로 / 그래서 사진은 오려붙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