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생주임을 할때 일본 성화여고 수학여행단을 맞고 나서 그들의 준비성(책자)를 보고..
아~ 이 학생들이 나중 2~30년 후 수학여행을 기억하며 추억으로 남겨주었으면 하고 의기투합하여 만든
1992년 아래아한글 1.2판 으로 만든 것 / 플로피디스켓 2장으로 / 그래서 사진은 오려붙여 편집
아래 풍선은 당시 배너라고 불리는 거의 첨단 디자인..
1993년 보완된 두번째 자료집
당시에는 백제 문화권과 신라문화권을 함께 보여주자는 역사샘 왕자(이창호)의 의견이 존중되었다
참 시기가 7월 이었던 것은
당시 교무쪽에서 4~5월은 한참 공부하기 좋은 계절이니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 전으로 잡았다.
장단점은 12가지
<단> 한참 더울 때 식중독, 장마철... / 5월에도 수학여행 내내 비를 맞을 수도 실제로도
<장> 숙소가 비수기여서 대접받고.. 학단이 몰리지 않아 편하게 볼수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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