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리 아픈 것도 있지만 천수각까지 올라가는 건 처음부터 계획에 없었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성벽아래 벚꽃이 천그루나 심어져있다는 니시노마루 정원이 목표었다.
오사카성당에서 길을 건너 처음 나타난 벚꽃나무 뒤 오사카성
니시노마루 정원 가는 방향
입구쪽으로 돌아나와서
그림을 그리는 이도 있고
츅제기간과 야간공개 안내
줄 서서 기다렸다 찍는 벚꽃나무
드디어 도착한 니시노마루 입구
위 두 사진 각도가 메인 같은데..
벚꽃축제 포토 존
돌아 나오며
담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쩔어질 때 와 봐야겠다.
그 시기는 비가 한번오면 시기를 마추기가 너무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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