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5-03- 오사카 교토

세째날 - 우메다

흰머리사자 2015. 8. 24. 00:34

 

 다시 우메다로..

몇년 전 공중정원을 보려다.. 준비없이 와서 한큐백화점 3번가 쪽에 찾다 어느 백화점의 옥상을 올라가 본 적이 있다.

이번엔 벚꽃도 좋다고 해서 우메다역에서 걷기에 다소 무리가 있어 기본요금으로 택시를타고 공중정원으로 갔는데..

이곳도 벚꽃은 아직이고 매화류 가 아직 남아 있었다.

옥상에서 일몰이 좋다고 하여 한큐 3번가 32번가 쪽의 스누피타운, 디즈니 샾 등, 캐릭터상품을 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3시 넘어서 도착하였는데.. 이번에도 걷는 것에 무리가 있어 일몰을 못 보고 조금 일찍 나와버렸다.

 

 

 

 

 

 포토 존도 있다..^^

 

 

      

 

이름이 희망의 벽이란다.

 

 

 

 

 

 

 

동백 꽃도 아직..

 

 

 

위- 핸폰 시진

 

 

외부 조형물

173 의 의미가 있었는데.. 높이던가?

일반인은 찍을 수 없는 전시된 사진

실내 전시 공중정원 모형물

 

  

입구

2층인가 3층에서 내려다 본

 

 

 

 

 

옥상으로 올라가는 긴 에스카테이터

 

 

 

 

  

 

오늘의 일몰시간

 

  

 

건물 틈새로 모이는  한큐 32번가 근처 붉은 색의 햅파이브 관람차

 

 

 

사랑의 열쇠

 

웨딩 사진찍으러 온 ..

서쯕

남측

북측

 

 

 

 

뒤집힌 사진이 아님

 

 

 

 

  

 

카페 창으로 본

 

              

세계의 탑들이 한 10개쯤 전시되어 있었다.

 

일몰은 아직두 2시간은 남은 것 같다..ㅠ.ㅠ

 

 

 

 

다시 돌아온 한큐백화점

꼭대기층 광장에 이벤트가 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의 전철 역  -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