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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리다 마리아 알라콕 수녀와 예수 성심 - 해설

성심학교에는 <말가리다 마리아 알라콕 수녀와 예수 성심>상이 두군데 있다. / 알라콕은 地名이란다. 하나는 기념관(용산신학교)건물 앞 작은 숲에 있고, 또 하나는 성당 안 대리석 제대의 아래 편에 동판으로 있다. 이곳은 예수성심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하는데.. 내 지식으..

말가리다 마리아 알라콕 수녀와 예수 성심

현 중학교 옥상에서 본 .. 현 중학교 건물 옥상에서.. <2009.04.23> -2003년 이후 디카 사진은 이렇게 찍은 날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2009.05.08> 한 열흘 사이에 붉은 철쭉이.. <2010.06.24> ← 윗사진과 비슷하지만 2010년은 거의 한달의 차를 .. 뭔가 잘못 기록된건가.. 옆 사진으로 ..

6) 수위 아저씨 그리고 ... 7) 임시 교실 - 현 본관 건축 중에..

86년 마지막 성심제 날의 수위실..수위실 (원정석/이용진)?.. 예전엔 소피아홀 끝 계단 위에 수위실이 있었다.. 1980년대 말.. 예전 본관 로비에서 .. 우연히 두분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자했다.. 이정호님과 이중희님.. 이정호님은 어느 수녀님 오빠인가 동생이라고 했는데.. 수직을 겸해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