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고도임 젬마 수녀님 고도임 수녀님은 특별히 나의 외숙모와 625 끝나고 통합학교 수도여고 동창이신데.. 당시에는 외숙모는 원래 평양에서 부터 천주교 집안... 고수녀님은 비신자 였단다..ㅋㅋ 영정은 지금의 기념관 서쪽현관의 앞 방에 모셨었다. ? 확인요 <추가 2013.0705> -퇴직전 휴가 기간에 예전 A 디스.. 성심수녀회/고도임, 허성녀 수녀님 2013.03.07
김운회 주교님 성심 50주년 명동미사 / 김운회주교님이 집전하셨다. 김운회주교님 여동생이 16회인가.. 성심졸업생.. 방배동성당으로 가시기 전 청소년분과에서 80년대초 거의 성심통이셨다. 살레시오의 윤루까신부님과 함께.. 이사진은 60년대후반이나 70년대 초 사진이다. / 실제로 김운회신부님이 아닐.. 세계 속의 성심/신부 수녀님들 2013.03.06
2000년 이후에 찍은 2000년 이후에 찍은 현장수업 아이들 사진 2006. 05 2007.05 중학교 현장학습 2007.05 중학교 현장학습 2008.05 태백 2008.05 태백 2008.05 태백 2008.05 태백 개인 적인 것들/좋아하는 것들 2013.03.06
12) 백만인 걷기 1980년대 초 故 고도임 당시 교장수녀님이 그 모임 백만인 걷기의 관계자였다. - 지금 생각해보면.. 고속터미날 성모병원 앞에서 과천 남태령 넘어까지 걸었던 것으로.. 걷는 일에 참석한 이들은 후원자가 있어 1인가 5Km에 얼마씩 후원하는 것으로.. / 1981~83년 사이에 두해인가 시행한 것으.. 성심학교 자료들/옛 자료들-학교기준 2013.03.06
내 딸 서영이 일드 <1리터의 눈물>을 얼마나 눈물 흘리며 보았던가.. 운 것이 아니고 그냥 눈물이 나왔다. 정말 모처럼 저절로 눈물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았다. 복선, 대사 한마디, 희생, 양보, 아버지의 역.. 이런 것은 분석이다. 2월 둘째 주인가.. 토요일 친구 모임에.. 당구를치는데.. 난 드라마 봐.. 개인 적인 것들/좋아하는 것들 2013.03.03
두 장의 초대장 집사람.. 마누라는 가끔 엉뚱하다. 대통령 취임식장.. 시민초청에 응모하고 싶어 내게.. 인터넷으로 신청해 달랜다. 내가 난색을 표하자... 큰 아들에게.. 부탁.. 참석하고 싶은 사유도 작성하여 보냈더니.. 8만명중.. 1500명이.. ^^:: 둘째 아들 청첩장... 기록으로 남긴다.. 더불어 참석해주시.. 개인 적인 것들/엽서 CARD 편지 2013.02.25
The story of St. MSB - 3부 3-1) 바라 수녀님께서 여행을 하고 계시지 않을 때에, 그 분은 편지를 쓰느라 매우 바쁘셨습니다. 매일 우체부가 그녀에게 무거운 편지 보따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라 수녀님은 가능한 많은 편지에 답장하기를 원하셨고, 수녀님의 펜인 거위 깃촉은 쉴 틈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친절하고.. 성심 SACRED HEART/소피 바라 수녀님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