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교장은 김재숙 수녀님였고.. 아래는 성매자 수녀님 전복길샘은 아직 건강하시단다. - 당시 유일한 남자샘 초딩 1회 여고 13회.. 최성애님 얼굴이 보이기에.. 한 페이지만 스켄..ㅠ.ㅠ

국민학교 1회라는 사진첩에 들어있는데.. 모두가 1회학생들은 아닌 것 같다 ..

위 그림은 84년 아마 사생대회 날 아이들과 그린 그림(색연필화)이고.. 아래그림은 85년 고3 졸업사진 찍으러 갔다가 완성 못한 그림 생각에 비슷한 구도로 사진 찍어 온 것

이런 답안지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신기하지만.. 사실 모았다기 보다는 그냥 버리지 않은 거..^^ 컴퓨터용 OMR카드를 쓰기전에는 이런 채점용 답안지를 사용했다. 뚫린 구명의 까만 갯수를 세어서... 참.. 지금은 뉴욕에 산다는 나씨 성을 가진아이.. 가로 빗금과 세로 빗금으로 답안지를 표시..

당시 두 연사 두분.... 구별은 잊어버렸다..ㅠ.ㅠ <주> 글의 첫 대목 현 성심기념관 건물(용산신학교 대신학교건물)은 1911년 지어졌음. 1892년에 지어진 용산신학교건물은 현 고교 본관자리에 있었음. (1960년대에 헐고 구 본관건물 신축) 2002년 9월 15일 세미나 - 바라홀 - 참고 성당은 1902..

체리토마토-민화동아리 고3을 한참하고 있을때...1998년 특별활동으로 만화동아리 체토가 생겼단다. 다음해에 동아리 담당샘이 고3담임을 맡아 동아리 지도활동이 어렵다고 해서 고3부장을 맡고 있던 내가 해주겠다고 하고 그해 창간호를 발간했다. - 허긴 다음해엔 코스프레동아리 세레..

1964년 성심교지 2호에 성심국민학교 소개가 실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