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답안지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신기하지만.. 사실 모았다기 보다는 그냥 버리지 않은 거..^^
컴퓨터용 OMR카드를 쓰기전에는 이런 채점용 답안지를 사용했다.
뚫린 구명의 까만 갯수를 세어서...
참.. 지금은 뉴욕에 산다는 나씨 성을 가진아이..
가로 빗금과 세로 빗금으로 답안지를 표시했는데..
나중에 물으니.. 획실한건 가로 애매한건 세로로 표시했단다..
물론 나씨성을 가진아이는 우등생이었다... 수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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