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고베 -1995년 고베지진으로 각인된 곳 기념비 당시 지진의 흔적을 남겨 놓았다 점심식사 하러간 고베의 식당가

언젠가 가본 오타루에 있는 모든 가게를 둘러 보기로 했다. 일본의 상점은 10시가 넘어야 여니까 삿포루에서 9시 반 넘어서 여유있게 출발 시식이 주식으로 위의 건물 5층 전망대에서 본 동서남북 오르골 담 날 4월 28일 아침 비행기밖에 없어서..ㅠ.ㅠ

호텔 흡연실 - 성심학교에서 받은 자료 짐 갖다두러 잠시..

원래는 4월 말이면 북해도에도벚꽃이 피는 줄 알았다. 학교 정년퇴직 전 마지막 중간고사에 시험감독을 빼주어 벚꽃 놀이겸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삿포로 성심을 보기로 했다 성당의 스테인드 그라스 교장수녀님과 학생들과도 한 장 찍으라고 도서실 컴퓨터 실 교무실 기숙사 학생 점심식사 준비 돌아 나오는 길

대학이름이 천사..ㅋ 버스타고 15분.. 잠시 들른 삿포로맥주 삿포로역에 있는 수누피타운 삿포로지점

아사쿠사와 황거 사진으로 이어져 이상하다 했더니 다시 1일 자유여행이 끜나고 페케이지로 돌아왔나보다. 아침 일기예보 아사쿠사 황거의 안경다리 그때는 코로나 '코'자도 상상 못했을 때 - 이상하게 이후 사진이 없다..ㅠ.ㅠ

지하철에서 이 광고를 보고 긴자로 가기로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로 이어지는 길 덤으로 들르는 스누피 타운 신주쿠 남쪽 출구 호텔 TV에서 세상에 타취를 한다.

오래 전 이어서 기억이 가물거렸는데.. 아마 2일째가 자유여행이었나보다..ㅋ 시로카네다이 역에 내려 한참 가야한다. 고등학교 건물 초등학교(소학교) 여름방학 중인데도 교장수녀가 반갑게 맞아준다. 교문을 나서며 들어올 때는 보지 못했던 학교 안내석

스즈오카 공항은 조그마하다 하코네 가는 길 토겐다이 항 여차여차 오다이바의 한 레스토랑이 인수했다는 건담 조명 빨

호텔 창에서 본 일출 아오시마 아오시마 빨래판 우도신사 이온 쇼핑몰 미야자키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