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4월 말이면 북해도에도벚꽃이 피는 줄 알았다.
학교 정년퇴직 전 마지막 중간고사에 시험감독을 빼주어 벚꽃 놀이겸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삿포로 성심을 보기로 했다
성당의 스테인드 그라스
교장수녀님과
학생들과도 한 장 찍으라고
도서실
컴퓨터 실
교무실
기숙사
학생 점심식사 준비
돌아 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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