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7-06 북유럽 발칸 3국

626- 셋째날 01 자다르 - 구시가지와 유적지

흰머리사자 2017. 7. 12. 13:15

 

 

3일

2017년 06월 26일 (월)

[지역] 테르메차테즈-자다르-트로기르-메주고리예

 

[테르메차테즈-자다르 약 4시간 30분 이동] -실제 국경을 통과 여권검사.. 빠르면 30분.. 거의 한시간

 

숙소 뒤의 커다란 바위                         저녁     아침 -안개가 ..오늘은 개일모양..^^

 

 

 

자다르로 가는 길

중간 휴게소

 

 

지다르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날개달린 사자상은  예전 베네치아 지배하에 있던 자다르를 상징 더러는 그 흔적을 지워놓은 ..  

 

  

 

다섯우물의 광장 (5 Wells Square) - 오스만투르크의 침략메 항전하고자 5개의 우물을 만들어 식수를 조달했다는

  

 

 

구시가지를 뻐져나롸 해안가로 가기전..

 

성 메리 교회(St. Mary's Church)와 메리 수도원  -베네딕트 수도원 소속인 건물로 수도원과 같이 있다.

 

성 매리 교회 앞 쪽에 있는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진  세인트 도나트 교회(Church of St. Donatus)

 

 

 

수치의 기둥( Pillar of Shame) - 죄인을 묶어놓고 부끄럼을 타게 랬다는

                                                          ↓ 수치의 기둥  뒷편은 세르비아 정교회

 

대략의 전경

 

 아우구스투스 포럼 -기둥 잔해만 남아 있는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