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7-06 북유럽 발칸 3국

626- 셋째날 03 트로기르

흰머리사자 2017. 7. 12. 17:04

 

[자다르 - 트로기르 약 2시간 이동]

 

아드리아해 연안의 달마시안 해안을 따라 이동하여 차창밖의 풍경

 

 

 

 

 

 

 

 

 

 

 

 

 

 

 

 

연안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트로기르

 

입구 북문 위의 동상은 도시의 수호성인인 성 이반 오르시니(St. Ivan Orsini) 상

 

 

 

성 로브르 성당(Katedrale Sv. Louvre) -정교한 건물로 꼽히는 성 로렌스(로브르) 대성당  

 

  

 

성 로브르 성당 입구  -거장 라도반의 '아담과 이브'가 로마네스크 현관을 장식

 

 

 

 

 

 

 

 

맞은편의 시계탑  

성 세바스티안을 기념하는 르네상스 양식의 교회를 지었는데, 교회의 탑이 나중에 시계탑으로 개축된 것이다.

시계탑 윗부분 조각은 성경책을 들고 서있는 예수 그리스도상, 아랫부분의 조각은 선원들의 수호성인인 성 세바스티안

  

 

크로아티아 최고의 조각가 이반 메스트로비츠가 조각한 주교 페트루 베리스라비츠의 부조 

  

 재판소

 

 

 

 

 

 

 

 

성 로브로 대성당  내부 입장은 2유로를 따로 받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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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은 재래시장으로 갔는데.. 난 성당을 보았다.

 

 

[트로기르-메주고리예 약 2시간 30분 이동]

 

구름   -성모발현지로 유명한 메주고리예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