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7-06 북유럽 발칸 3국

625- 둘째날 04 포스토이나 - 석회 동굴과 프레드야마 성

흰머리사자 2017. 7. 12. 00:52

 

[류블랴나-포스토이나 약 40분 소요]

 

 

포스토이나

  유럽 최대의 석회 동굴 관광 -동굴내부는 연중 10도 내외로 유지

  - 경이로운 자연 미술관이라 불리는 희귀한 모양의 종유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포스토이나 동굴

    꼬마기차를 탑승하여 27KM나 되는 동굴 내부를 감상

 

 

 

꼬마기차에서 내려서도 1시간쯤 걷는 정말 긴 동굴이다. 

 

 

 

 

 

 

 

 

 

  

 

 

  

 

종유석에 각 종 이름이 붙였는데.. 나오기 직전 만난 유일하게 기억나는 아이스크림 종유석 

 

출구

 

123미터나 되는 절벽 중간  동굴 입구에 절묘하게 세워진 프레드야마 성

 

 

 

 

기아자동차와 나란히 서있는 오렌지색 자동차 번호판

 

[포스토이나 - 테르메차테즈 약 1시간 40분 소요]

 호텔 HOTEL TERME CATEZ 뒤에 우뚝 솓은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