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포스토이나 약 40분 소요]
포스토이나
유럽 최대의 석회 동굴 관광 -동굴내부는 연중 10도 내외로 유지
- 경이로운 자연 미술관이라 불리는 희귀한 모양의 종유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포스토이나 동굴
꼬마기차를 탑승하여 27KM나 되는 동굴 내부를 감상
꼬마기차에서 내려서도 1시간쯤 걷는 정말 긴 동굴이다.
종유석에 각 종 이름이 붙였는데.. 나오기 직전 만난 유일하게 기억나는 아이스크림 종유석
출구
123미터나 되는 절벽 중간 동굴 입구에 절묘하게 세워진 프레드야마 성
기아자동차와 나란히 서있는 오렌지색 자동차 번호판
[포스토이나 - 테르메차테즈 약 1시간 40분 소요]
호텔 HOTEL TERME CATEZ 뒤에 우뚝 솓은 바위
'2013 퇴직 후 여행 > 2017-06 북유럽 발칸 3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6- 셋째날 02 자다르 - 바다 오르간 (0) | 2017.07.12 |
---|---|
626- 셋째날 01 자다르 - 구시가지와 유적지 (0) | 2017.07.12 |
625- 둘째날 03 류블랴나 (0) | 2017.07.11 |
625- 둘째날 02 절벽 위의 블래드 성 (0) | 2017.07.11 |
625- 둘째날 01 블래드섬 안의 성모승천 성당 (0) |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