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날-01- 론다 / 누에보 다리
세비야에서 론다 가는 길
일출
론다
론다의 이 투우장이 스페인 최초로 설립된 것이란다.
전망대 -색소폰 연주하는 사람
전망대에서 본 헤밍웨이 집( 노란색 : 가이드 설명으론 그렇게 들었는데.. 확인 할 길이)
선인장
헤밍웨이 집이라 해서 줌해 보았다.
여기도 그림을 그려 파는 사람이.. 볼수없었던 구도가 몇개 있다.
알라메다 델 타호 공원의 에스피넬라 전망대
드디어 눈에 들어 온 누에보 다리
헤밍웨이 원작소설 영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의 배경지
길 건너서 본 반대편 누에보 다리
다리 건너서 전만대쪽에서 본 다리
엘 타호 협곡 (El Tajo gorge)
타호 협곡 좌우 풍경
협곡 위의 하얀 마을
다리 양편.. 위에서 내려다 본 협곡
구 시가지
신시가지쪽으로 건너와서
신시가지 상가
신시가지를 빠져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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