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5-10- 유럽 스페인 포르투칼 남프랑스

세째날-01-스페인 세비야 / 황금탑 /세비야 대성당

흰머리사자 2015. 11. 3. 23:12

 

세째날-01-스페인 / 황금탑 /세비야 대성당 내부 / 히랄다 탑에서 전경 / 유대인 거리 /스페인광장   - 2015년 10월 7일

 

세비야 가는 길

 

 

 

 

안개가 낀 차창 풍경

 

정말 아무것도 없던 식사 만 파는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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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창 풍경

 

 

검은 소..^^  일종의 광고 탑

 

 

정말 먼길을 와서 점심식사 부터 했다.

안장이 없다..

 

 

세비야

 

황금탑가는 길의 투우장

 

황금의 탑 (Torre del Oro) 

  - 근처에 은탑 동탑도 있다는 이야기와 무어인들의 통치시절에는 물이차는 아래부분은 감옥으로 사용됐다는

 

  

 

  

주변 과달키비르 강가

 

 

  

거리 가로수 올리브 나무

 세비야 성당으로 가는 길 주변

 

 

 

 

세비야 대성당(Sevilla Cathedral)   -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성당

                                 세계에서 제일 큰 성당은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  두번째는 런던의 성 바울 대성당

 

세비야 알카사르로 들어가는 사자의 문

 

 

   

 

히랄다탑 (Giralda tower) - 풍향계를 뜻하는 히랄다(Giralda)

   

 

  

 

 

 

 

원래는 천장에 매달린 것을 보수 공사로 내려졌단다.

 

 

 

바닥

 

 

 

 

 

 

 

 

 

 

 

 

 

 

 

 

 

 

 

 

 

 

 

 

 

 

 

   

 

 

 

무리요- <산 안토니오의 환상>

 

옆의 그림 위에 그림은 <그리스도의 세례>

 

 

 

 

 

 

 

   

 

 

 

 

 

 

베개를 벤 갯수에 따라 직급이 나누어진단다.  1개는 주교, 2개는 대주교, 3개는 추기경

 왼편 아래 -  세개를 베었으니 추기경

    장미의 창 - 대개의 큰 성당에 있는 스테인 드 글라스 

  

 

   

천장의 일부

 

콜럼버스의 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무덤

 

 

  콜럼버스는 죽으면서

 <다시는 스페인 땅을 밟지 않게 해달라.>라고한

  그의 유언에 따라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1898년에 스페인은 영웅으로 추대해서 스페인으로

 돌아와 겨우 이곳에 안장되었는데, 안장을 하면서 그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땅으로 부터 떨어져서 공중에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그의 관을 메고 있는 4명은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의 왕인데...  

 

  순서는 정확치 않고 

 앞에선 두 왕은 콜럼버스를 지원해줘서

 당당하게 고개들고 있고,

 뒤의 두 왕은 지원하지 않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단다.

 

 

 

 

 

                   - 가이드의 이야기와  

                     몇 분의 블로그에서 모아 편집한 것 임

 


 

 

 

  

 

 

 

 

 

 

 

  

 

주 제단-  목제 제단 -황금을 입혔다는 설?

 

 

  

 

 

십자가도 예수상도 마리아상도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