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5-10- 유럽 스페인 포르투칼 남프랑스

둘째날-01-포르투칼 /신트라 / 카보다로카 / 로시오 광장

흰머리사자 2015. 11. 1. 23:18

 

둘째날-01-포르투칼 /신트라 / 카보다로카 / 로시오 광장 / 수도원 / 벨렘팁 / 오바두수성 / 파티마  - 2015년 10월 6일

 

부엉이와 시계사진은 가능하면 찍는다.

  

 

 

신트라(cintra)  영광의 에덴이란 뜻

 

 

 겉 모양만 본 신트라 국립왕궁 황실위 여름별장   - 뒤의 두 둥그런 뿔탑은 굴뚝이란다.  

 

 

 

 

뒤의 산 언덕에 있는 것이 무어인의 성이란다.

 

 

구시가지 뒷골목 상가

  

 

  

 

골목을 한바퀴 돌아나와서

구시가지 한바퀴도는 골목 계단 - 들어갈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려져 돌아 나오며

리스본 전차 컵

포르투칼 상징 숫닭 컵

 

 

산 능선 위의 무어인의 성

팔굽혀펴기하는 남자

 

  

버스를 타고 내려오다 보니 위 조각상들 조금 아래쪽에 기차역이 있고..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조금 더 있었는데..

 

 

 

카보다로카 (로까 곶) -  유럽의 최서단이며 포루투갈 땅끝마을해변 절벽 위에서 대서양을 관망

 

 

   

 

 

 

 

 

 

 

 

 

 

  

 

 

 

 

 

 

 

로시우 광장

 

가는 길 차창풍경

 

  

 

로시우 광장 -원래 명칭은 동 페드로 광장

 

광장 분수대 뒤에 높다랗게 놓여있는 동 페드로 4세의 동상 - 브라질의 첫번째 국왕 -  물론 포르투갈 국왕도 짧게 했었다

 

멀리 개선문이 보인다.

 

 

 

 

 

 

 

 

 

 

  

조금 더 가까이 보이는 개선문 그사이에 또하나의 동상이 보인다.

아우구스타 거리 길목의 상가

 

 

 

 

  

앞모습                                                                                         뒷 모습 - 모짜르트 

 아우구스타 거리의 끝 - 승리의 아치 개선문

 

  

 

 

해안가 코메르시우 광장(Praca do Conercio)의 동상

해안가 광장 쪽에서 본 개선문

 

 

두개의 전차(트램) - 구형과 신형이 공존

난 늘 이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의 여유를 느낀다.

시간에 맞추냐고 뛰다 싶이 돌아 나온 길

숨돌리고 다시 본 로시우 광장의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