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날-03- 그라나다 / 알함브라궁전
알람브라궁전 - 알람브라(아랍어로 붉은색)- 외부 벽돌 색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는 일설
기타 연주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만 알고 있던 궁전을 처음 외모를 보고는 실망하였었는데..
둘러 보며 내부의 화려함과 정교함에 그런 음 악의 영감이 충분 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알함브라궁전 입구 - 실제는 외각의 입구
알카사바(성곽)의 거대한 외벽을 톨해 들어 간다
그 안의 또하나의 성벽
성벽의 아래 문에도 전설이 있었는데..^^
비로소 입장권을 받는 본 알함브라궁전이 시작된다.
알함브라궁전 입장권
밖의 성벽은 사각이었는데.. 들어서니 원형 뜰이 나타났다.
그리고 또 마당을 통해 들어간다. 겹겹이다.
뜰에서 성벽 넘어로 보이는 건너의 마을
그라나다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는 벨라의 탑에
외각 성곽을 바같의 마을을 보며 한바퀴 돈셈이다.
또 작은 정원을 통해 내부로 들어간다.
나무- 타일- 대리석- 석고 벽돌 .. 체험 - 손으로 만지면 온도가 다르다.
알함브라궁전 내부 - 처음 맞이한
또 다른 형태의 천장 장식
알함브라궁전 내정
알람브라 궁전에는 접견실이 여러개 있었는데.. 이 방의 천장 장식은 대칭형 지점에 있는 같은 모양의 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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