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5-10- 유럽 스페인 포르투칼 남프랑스

네째날-03- 그라나다 / 알함브라궁전 -1

흰머리사자 2015. 11. 5. 17:20

 

네째날-03- 그라나다 / 알함브라궁전

 

 

알람브라궁전 - 알람브라(아랍어로 붉은색)- 외부 벽돌 색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는 일설 

          기타 연주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만 알고 있던 궁전을  처음 외모를 보고는 실망하였었는데..

          둘러 보며 내부의 화려함과 정교함에  그런 음 악의 영감이 충분 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알함브라궁전 입구 - 실제는 외각의 입구

 

 

 

 

      

 

 

 

 

 

 

 알카사바(성곽)의 거대한 외벽을 톨해 들어 간다

 

그 안의 또하나의 성벽

 

 

 

성벽의 아래 문에도 전설이 있었는데..^^

 

비로소 입장권을 받는 본 알함브라궁전이 시작된다.

알함브라궁전  입장권

  

 

 

밖의 성벽은 사각이었는데.. 들어서니 원형 뜰이 나타났다.

 

 

 

그리고 또 마당을 통해 들어간다. 겹겹이다.

  

  뜰에서 성벽 넘어로 보이는 건너의 마을

  

  

 

  

 

 

 

 

그라나다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는  벨라의 탑에

외각 성곽을 바같의 마을을 보며 한바퀴 돈셈이다.

 

 

 

 

 

 

또 작은 정원을 통해 내부로 들어간다.

 

 

 

 

나무- 타일- 대리석- 석고 벽돌   .. 체험 - 손으로 만지면 온도가 다르다. 

 

 

 

 

 

 

 

알함브라궁전 내부 - 처음 맞이한

 

 

또 다른 형태의 천장 장식

    

 

 

 

   

 

 

 

 

 

 

알함브라궁전  내정

 

알람브라  궁전에는 접견실이 여러개 있었는데.. 이 방의 천장 장식은 대칭형 지점에 있는 같은 모양의 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