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화를 좋아했다.. 교지에도 3~4번 신문 등에도 여러번 실어주었는데..
교지 1989년 제17호
한참 전교조가 태동하여.. 1차 파면 조치가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을때..
- 조용필의.. 노래가 유행하여.. 표절로 성심, 성심, 성심 을....
아래 - 색감과 제목을 쓰기전의 초안(초고)가 우연히 발견되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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