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2 뉴질랜드 -민속마을 레드우드 숲 공원 양털 농장 공연장에서의 현지식 ㄷ다가 호주로 거기서 한국으로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21.08.12
2011-0221 뉴질랜드 북섬 와이토모 동굴- GLOWWORM CAVES 태극기를 걸어놓은 식당 - 북섬의 현지가이드가 중앙고 후배였는데.. 이 집도 63회가 운영한다고. 성 미카엘 가톨릭 성당 조금 떨어진 곳에 원주민 교회가 있다하여 찾아갔었다.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21.08.12
2011-0120 뉴질랜드 -선한 목자 교회, 크라이스트처치 성당 숙소 아침 선한 목자 교회 - 크라이스트처치 성당 -우리가 남섬에서 보고 그 다음날 북섬으로 온 아침 지진으로 무너졌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 북섬으로 가는 비행기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21.08.12
2011-0219 뉴질랜드 미로호수 정말 발이 시려웠다. 밀포드 호수 유람선 펭귄 다시 출발 - 터널을 뚫기 전엔 배로 한바퀴를 졸았다고 숙소주변 산책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21.08.12
2011-0217 시드니2 저녁비행기로 뉴질랜드로 넘어간다고 호주 마지막 우연히 찍은 학교사진 호주의 성심학교란다.. 뉴명인사가 대거 졸업한 사자머리 돌상 -양쪽이 만이 끝이란다. 비닷가 (BONDI BEACH) 뉴질랜드로 넘어가려 공항 뉴질랜드 숙소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21.08.12
2011-0216 호주 동물원 모래언덕 바닷가 코알라, 탱거루와 악어의 호주 모래언덕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21.08.12
2011-0215 호주 시드니 도착한 후 점심 스테이크 -심이 없는 건 우리에게 뻑뻑 불루 마운틴은 안개비에 시야가 하나도 없었다. 전망대인데 아무 것도 몇분 차이에 안개가 드리웠다. 시드니 시드니 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수족관 저녁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21.08.12
2007-0117 닛코 닛코는 가을에 가야 단풍이 제 맛이라는데.. 한 겨울에 동조궁이었던가 여기도 333 서점을 찾아 나선 숙소 근처 니이가타역 - 만화 뫙국 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07-07 일본 닛코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