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 233

첫날 2018-0503 고흐의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5월 3일 아침 9시 5분 출발 비행기 재2터미날 새벽 6시까지 모이란다. 정말 요즘 아침비행기는 타지 않는다. 잠을 설치고 나면 시차 이전에 여행이 처음부터 피곤하다. 파리가 코 앞에 거의 12시간이 걸려 파리 14시 파리 드골공항 도착..^^ 일행은 30여명 그나마 복 받음.. 비슷한 연령들도 많..

intro-몽생미셸

1976년 개봉한 영화 라스트 콘서트에 배경.. 그리고 2006년 대한항공 cf의 배경 몽생미셸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을 이번에 가보았다. 블로그 글에 1박을 해야 밤 야경과 아침 해무를 볼 수 있다하여 자유여행을 노렸으나.. 집사람의 불안감에 페키지.. 그것도 알바트르 해안 에트르타가 빠진 ㅠ.ㅠ 코끼리가 바다를 향해 코를 내민 팔레즈 다발과 다몽 언덕과 암스텔담 꽃축제를 바꾸어 노란 풍선에서 KRT로 5월 13일이 꽃 축제 마지막 날이라해 보름을 앞당겨..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몽생미셸 사진중 맘에드는 몇개의 사진을 함께 올린다. 출처는 생략한다. 확인이 불가.. 다리가 놓여지기 전 사진인가 보다. 양과 함께 어둠이 몰려오는 야경 사진 3개 주차장이 코 앞에 있는 걸보니 예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