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개봉한 영화 라스트 콘서트에 배경.. 그리고 2006년 대한항공 cf의 배경 몽생미셸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을 이번에 가보았다. 블로그 글에 1박을 해야 밤 야경과 아침 해무를 볼 수 있다하여 자유여행을 노렸으나.. 집사람의 불안감에 페키지.. 그것도 알바트르 해안 에트르타가 빠진 ㅠ.ㅠ 코끼리가 바다를 향해 코를 내민 팔레즈 다발과 다몽 언덕과 암스텔담 꽃축제를 바꾸어 노란 풍선에서 KRT로 5월 13일이 꽃 축제 마지막 날이라해 보름을 앞당겨..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몽생미셸 사진중 맘에드는 몇개의 사진을 함께 올린다. 출처는 생략한다. 확인이 불가.. 다리가 놓여지기 전 사진인가 보다. 양과 함께 어둠이 몰려오는 야경 사진 3개 주차장이 코 앞에 있는 걸보니 예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