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학교방문이나 교류회등은 세계속의 성심편에 자세히 여기는 그 당시의 일본 행적을 기록할 생각 오바이다

탈출이 힘들다는 아바시리형무소 삿포로시 당시에는 북해도의 북부여행이 첫 북해도여행치고는 선택이 나빴다고 생각했다. 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자유여행으론 가보기 힘들었을꺼라는 .. 여름이어서 태풍으로 길이 끊어져 산길로 돌아 가 꽤 많은 시간이 걸렸고 시골이어서 저녁 6,7시가 넘으면 깜깜 가로등도 보기 힘든 노인네 온천하고 자기 딱좋은..^^

구시로 아칸국립공원 아칸국립공원 유황산 마슈호(摩周湖)를 볼 수있는 전망대

노보리베츠 지옥계곡(地獄谷) 오비히로 근처의 마나베정원 여긴 와인 제조 공장 같았는데 꽃시계탑

북해도의 윗쪽을 가는 상품을 골랐다. 하코타테보다는 보다 일본스러울꺼라는 기대속에 전용버스 안의 북해도 전도 처음 들어간 아이누족의 민속마을 노보리베츠의 숙소

잠시 들른 아키아바라 하라주쿠 세카이도(世界堂) 문구전문점-미술용품 - 신주쿠 메인 거리 윗쪽 - 2002년 당시 학교에서 체리토마토(만화동아리) 를 맡고 있어 만화원고지 사다주러 잠시 잠시 다시들른 하라주쿠 지하철 안 역 안내판

요코하마 인형의 집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돌아 나오는 길 -역 앞의 길거리 공연

시부야에서 요코하마까지 동급동횡선은 같은 요금으로 완행 준급행 급행 3가지가 있다. -당시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요금체제였다. 요코하마 랜드마크 퀸즈 스케어 내가 좋아하는 스누피타운 요코하마 점 점심먹고 공원으로

그당시엔 만화 고스트바둑왕이 인기 그당시엔 이케부쿠로쪽에 비즈네스 호텔이 많았다. 호텔에 짐풀고 이케부크로의 토큐핸즈쪽으로 나들이 첫날 일찍 숙소로 돌아와 TV

천단공원의 환구단 - 언제 다녀왔는지 사진이 별도로 있다. 황제가 제사 지내는 곳 써커스를 오기전 마지막날 보았다. 정말 오래된 여행의 기록이다. 수정은 조금씩 시간 날때 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