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기쁨의 날 작은 보물 기원(기도) 작은 보물 바람이나 빛이나 공기를 느끼는 마음이 있다라고 불리우는 일 숲의 기원(기도)

윤서..^^ 2012-0826 서판교에 갔다가 잠간 들른 윤서네... 아주 예쁜 윤서에게 선물로 지워지는 칼라펜 세트(5색)을 선물했더니.. 그 자리에서 내모습을 그려주었다...^^ 확실히 아이들은 가정의 영향을 받는게 맞다..

창에 찔리신 예수님 - 성심학교에 오고 3년차

노미화 - 쉰두 훌쩍 넘어버린 어린이... 둘째를 결혼 시키기 얼마 전.. 2013년 2월 초에.. 이 책이 소포로 왔다. // 대학교 1학년때 그러니까 1969년이었나.. 노미화.. 말은 어른스러운 척하는.. 치만 고만한 나이에 고만한 짓을 골라 하던.. 웃으면 눈이 없어지는 5학년 짜리 꼬마 녀석을 얼마나 ..

1) 영원히 오르는, 내려가는 계단 2) 영원히 떨어지는 폭포 / 같은 논리 아주 유명한 착시현상이다.

집사람.. 마누라는 가끔 엉뚱하다. 대통령 취임식장.. 시민초청에 응모하고 싶어 내게.. 인터넷으로 신청해 달랜다. 내가 난색을 표하자... 큰 아들에게.. 부탁.. 참석하고 싶은 사유도 작성하여 보냈더니.. 8만명중.. 1500명이.. ^^:: 둘째 아들 청첩장... 기록으로 남긴다.. 더불어 참석해주시..

.... 진이는 아명 윤진이에서 온거.. // 윤진이란 이름은 초딩4학년 석자 돌림을 쓰는 족보에 올리기 전 까지.. 윤진이라고 부르는 아이들은 아직두 5~6명있다.

인화누나 -01 성훈형 엽서-01 성훈형 엽서-02 // 군발이 통인동 성훈형 엽서-03 //복학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