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교지에 만평이외에 단편소설로 <노씨집안이야기>란 1979년 1983,85,87년 연작으로 써준적이 있다. 그러다.. 정말.. 원고 제촉에..힘들어 네번 째글에서..주인공을 죽였다..ㅋㅋ 그리고 1995년인가 아래아 한글이 윈도버젼으로 바뀐 기념으로 오랫만에 쓴 조금 긴 단편 <마음속에 피는 꽃&g..

2014.01.17 21회 아이들이 점심을 함께하자했다. 장소는 왼편아이가 운영하는 응암동 일식집 아래사진은 40주년행사때 학교에 나타난 강윤경(김종애샘 딸) 그딸이 대학에들어갔단다..^^ 오른편은 안은수 참고 200주년성령세미나의 유교 연사.. / 그리고 안산? 평택에서 올라온.. 일산에서...

설명에서와같이 일년에 4회 출간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표지는 당시 미술전공한 졸업생의 작품이란 선우원나샘에게 이야길 들었고.. 원화는 약간의 칼라가 있었는데.. 가난해서 2도도 처리하는 바람에.. 청색으로 제호<성심동창>은 김광렬샘 글씨 권두언... 나의 말투다. 선우샘의 부탁으로 편집단계부터 참여했었다. 차례의 디자인도 내가..

10회근처 박기인님을 포함.. 당시의 가정시간의 자수작품을 다름대로 보관하였다.. 기증받았음. 아래기의 졸업생들이 우리도 숙제로 만들었어 제출했는데..하니.. 난 할머니가 마무리 해줬어 하는 아이들도..ㅋㅋ

1982년 성심국제학교가 폐교될 때 바자회에서 교과서 교재등등을 팔았다. 그 때 구해놓았던 교구.. 안의 원형종이가 큰 것과 작은 것이있어 큰 것은 문제( 내용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구구단 등등..)가 있고.. 작은 원형종이는 백지로 답을 적는 소모품 용 - 집의 아이들이 유일하게 사용했..

연도추정을 위한.. 전송기,김종택, 김종애샘/ 수녀복 등등

LP로 보관되어 있는 국민교육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