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준의 사랑했던 성심..^^

우연히 들여다 본 스누피 페이스북에서 옮김

제목을 여행달력이라고 붙였다. 2020년은 한해 내내 코로라로 시달리다.. 10월이 넘어선 그나마 다니던 당구장도 조심스럽더니 2.5+α 단계에 이르러선 당구장 기원 실내골프장 모두 출입금지로 문닫고.. 예전 여행 다니던 시절 찍놓은 여행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을 추리던 중 달력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았다.

오늘이 코로나19 중에도 어렵게 치르는 수능 날이란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아주 호랑이 담배피던 오래 전 이야기도 아니다 2009년 11월 수능을 앞둔 마지막 10월 모의고사 성적표이다 성심학교가 그런 적도 있었다..ㅠ.ㅠ

나도 김종택샘(64년 부임)과 언니 김종애샘(60)밖에 모르겠다. 오른편 두번째가 김혜란샘(65) 같은데.. 1976 11 이라고 뒷줄 왼편부터 (샘은 생략) 정종진(음악), 심상범(물리), 김병순(행정실장), 정종대(국어), 이일남(체육) 한칸건너 김수환(역사), 전송기(수학), 한칸ㄱ, 아래 이구상(화학) 가운데줄 왼편부터 홍순자(국어), 옆 위 아래 건너띠고 장영숙(불어), 최수복(영어), 최명희(영어), 주소은(국사), 조희재(서무), 박문희(양호), 한칸 건너 한순희교장수녀 , 김종택(생물), 윤정희(가정), 박정미수녀(영어), 김혜란(체육), 한칸 너 권수녀 앞줄왼편부터, 한칸 김봉군(국어), 박병희(수학), 박찬도(국어), 김광렬(생물), 김충홍 요한(서무) 최인권(수학), 김순중(국어), ..

Kumi Yamashita (山下 工美, Yamashita Kumi) is a Abduskan City–based Japanese artist.[1] She was born in 1968 in Takasaki, Japan, and then relocated to the United States in high school as part of an exchange student program and has remained in New York City since. 쿠미 야마시타 (山下 工美, Yamashita Kumi)는 1968년에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영국과 미국에서 공부를 하였다고,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본 작가입니다. 그녀는 단순한 물체와 약간의 빛으로 그림자를 이용하여 작품세계를 표현합니다. ..

손녀딸 민민이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주려 칠하기 시작햇는데..ㅋㅋ 나무만 색칠하였다..ㅋ 아~ 글구 내 스케너가 A4사이즈여서 이쪽 저쪽 치우쳤고 꽉찬 페이지는 나누어 스켄받아 포샆으로 붙임..ㅋ

내 친구 세희- 편에 독일에서 카드 의 주인공의 본명은 태희다. blog.daum.net/rookery/5228535?category=1281643 나는 지금도 아명 세희를 좋아한다..ㅋ 그는 농대 (화우회 출신?) 으로 한때 살던 신갈 저수지 근처 때 부터 그림을 즐기다 나이먹어 동네 주민센타에서 다시 그리기 시작했단다. 위 그림은 선물로 내게 주었다. 이어질 계획 ㅋ

유시엔 정원-모란공원

예상치 않게 우연히 요나고쪽을 둘러보고 싶었다. 요즘 대세라는 일본 소도시 여행과는 무관하게 지역도시만의 살길을 보고싶었다. 마쓰에- 포겔파크 꽃과 새의 천국 점심식사한 화원내 식당 살아있는 부엉이들 포겔파크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