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 2017년 06월 30일 (금) [지역] 오파티야-풀라-로비니-베니스 |
오파티야 숙소
오파티야의 상징물인 갈매기를 든 여인 동상
[오파티야 - 로비니 약 1시간 30분 소요] [로비니- 풀라 약 1시간 30분 소요]
이스트라 반도의 두브로브니크 라는 크로아티아의 로비니
성 유페미아 성당 - 베니스풍의 바로크 양식 건물로 고풍스러운 외관이 바다와 어루어져 로맨틱한 풍경
성당 올라가는 골목 입구 - 발비 아치( Balbi's Arch)
성 유페미아 성당 (St. Eufemia) -이스트라 반도에서 가장 큰 베니스풍의 바로크 양식
이곳에서 순교한 성직자 유페미아의 시신을 안치한 로마양식의 석관 무덤
돌아내려와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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