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스플리트 약 3시간 30분 소요]
스플리트(스플릿) -달마티안의 황홀의 꽃이라 불리우는
스톤을 떠나며 차창 풍경
스플리트 시내
디오클레티안 궁전 -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자신의 은퇴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한
스핑크스
여유있는 여행객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돈을 내야 사진을 찍혀주는
엄지 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동상 왼편에 솟은 종탑은 15세기 건축된 아르니르(Arnir)교회가 있는데 본당은 없어지고.. 종탑만
라로드니 광장의 종각 시계탑 -아래 3개가 묶어저야..-벽면 두사람의 부도에대해 이야길 들었는데..
최초로 크로아티아어로 책을 쓴 마르코 마룰릭(Marko Marulic)의 동상
여유있는 여행객
돌아나와서
[스플리트 - 두고폴레 약 30분 소요]
숙소
'2013 퇴직 후 여행 > 2017-06 북유럽 발칸 3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9- 여섯째날 02 라스토케 마을 (0) | 2017.07.13 |
---|---|
629- 여섯째날 0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0) | 2017.07.13 |
628- 다섯째날 01 코르출라 - 스톤 (0) | 2017.07.13 |
627- 넷째날 03 두브로브니크 (0) | 2017.07.12 |
627- 넷째날 02 모스타르(보스니아) (0) | 2017.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