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옆에 있던 성당..
모처럼 09:30 늦은 출발
낭도 맑고 바람도 없어 곳곳이 미러현상이
10:40-11:00 휴게소 기사가 일찍 쉬고 싶다하여..
오슬로를 향하여
12:30 시청사 앞의 중식 점심
자유시간 오슬로 시내관광 14:40까지
분수가 있는 공원
어디나 있는 거리의 악사
노상 카페 .. 유로화를 받지 않는다..
14:40 집합장소 시청사..
16:30 출발인 배를 타기 위해 15:00 선착장 도착
DFDS를 타고 18시간 걸려 오슬로에서 아침에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7층에서 20시에 시작하는 2부 저녁식사 (1부는 5시반)
드디어 출발
점점 노르웨이가 멀어진다
11층 갑판 위 흡연할 수 있는 곳
seaside는 방이 없다 해서 창하나 없는 inside 방
엘리베이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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