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6-07-북유럽 발틱 러시아

711- 네째 날-03-노르웨이 / 플롬열차

흰머리사자 2016. 8. 1. 15:01

점심을 먹고 13:45분 출발  

플롬열차를 타기위해 보스라는 곳에가 일반 열차를 타고 860m 고지 뮈르달 올라가 플롬열차를 타고 내려감

 

거의 3시가 되어 보스 BOSS역에 도착

 

보스 역의 매장

 

 

 

 

 

시간이 여유가 있어 여기저기 사진 찍음.

 

 

 

 

15:50 출발하는 860m 고지의 뮈르달행  일반열차를 타고

 

 

 

16:40 정상 뮈르달역에서 내림

 

 

 

 

 

 

 

 

 

플롬열차가 들어오고,,

 

헌글 안내 전광판

 

 

 

 

 

 

 

 

 

 

 

폭포가 나타나며 기차가 약 10여분 정차한다.

효스(Hyos)폭포 - 해발 670m

붉은 옷을 입은 여인이 노래와 함께 나타나고..

 

 

붉은 옷을 입은 홀드라라는 이름을 지닌 알바 요정이 사람을 홀리는 거란다. 정거장에 음악도 흐른다. 나중 동영상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거리며

 

 

 

 

 

출발하기 전 차창으로 본

 

 

 

 

 

 

 

 

 

 

 

 

 

 

 

룬덴에 도착

 

역 이름이 플롬으로 되어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제일 긴 터널을 옆으로 하고 고원지대를 지나 160Km 떨어진 '올'이란 도시로 약 3시간

 

 

 

  

 

'올'이란 도시의 숙소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