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늦은 아침을 먹고 10시경 숙소를 나왔다.
소화시킬 겸 첫 날 구경한 세계평화공원을 산책하여 히로시마성까지 걷기로 한 30분이면..^^
햇살이 다르면 빛의 각도 달라진다.
아직도 잊지않으려는 학생들의 참관이 여러 각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히로시마성으로 가려 소고 백화점을 지났다.
Loft 가 잇는 별관(신관)
미술관도 입장하고 싶었는데
지하도로 건너
가지런한 정돈과 붉은 색
봄이 오는 색갈
공원이다.
너무 낮은 위치의 성
동백
히로시마 성을 빠져나오며 뒤돌아
코스프레
히로시마엔 스누피타운이 없단다.
사자는 사자라서 참 좋다..^^
점심식사..
전 날 저녁을 먹은 45년 전통의 수제 라면 집
스와치 시계가 멈춰.. 다시 찾은 소고 Loft.. 건전지도 못 알아듣고 빳데리도 안통하고 '덴지'란다.
피너츠 65주년 행사
2월 4일은 아침 11시 반 비행기.. 9시 반까지공항.. 공항리무진을 8시 반꺼는 타야하고 히로시마역까지 30분..
해서 숙소에서 7시30분 송영버스를 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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